추리반 담당해달라고 했을때 겉으론 틱틱댔지만 속으론 너무 시뻐서....치킨도 사주고...동방도 사비로 꾸며주고...애들 말 들어주고 믿어주고 계획도 다 도와줬어.... 참 스승이셔....
잡담 봉권 쌤은 그냥....젊은 시절이 순수하게 그리웠던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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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반 담당해달라고 했을때 겉으론 틱틱댔지만 속으론 너무 시뻐서....치킨도 사주고...동방도 사비로 꾸며주고...애들 말 들어주고 믿어주고 계획도 다 도와줬어.... 참 스승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