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커라는 윤재 윤하....하 회차 뒤로갈수록 갓벽한 힐링과 꿀잼 연남 보길 잘했다 싶은 이유
세승 정섭 ...연남 안에서 개인적으로는 코믹담당 쯤으로 생각하고 봄. 그 남자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어, 라고 세승에게 얘기해주고 싶었음. 현커 아니라서 좋구 세승 내새끼 됨 이쁘고 똑똑.
초아 철현....건드리면 패러갈거임 행복하세요
지원..... 욕망의 화신같음 포장해봤자 용우 1픽 입질오자마자 댕좋아하는 티 숨길수가 없었. 갈아타기가 이보다 쉬울수는 없는 ..비정한 비즈니스계 승자될 상
용우...욕망의 화신 아니 화상 비릿하고 비열한 느낌까지 받은 연프 출연자 첨인듯 이런 내가 싫지는 않아? 어쩌구 할때 진지하게 싫어하게 됨. 남매 교차질문 답하기는 떠올리기만 해도 열받는다. 초아철현을 그쪽 집안 하면서 우습게 보는 느낌이었어. 진지하게 소패 나르시스트 의심해봄
주연... 이미 끝난 얘기였자나요 답답했음
재형....울지마 ㅠ 최커현커 다 아니라서 다행인거 잘될겨
다보니까 이런 감상임 본방시 반응이랑 비슷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