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막 진짜 안쳐다보고 겁나 피해다녔는데
윤하랑 얘기한번 하고
윤하 계속 방에서 안나오니까 가서 말걸고 밥해놨다 하고 이불 덮어주고 하잖아 ㅋㅋㅋㅋㅋ
어제 누나한테 문자는 안받았지만 역시나 누나에 대한 마음은 못접겠다 싶어서 걍 직진한걸까
아님 윤하가 말 걸어줬어가지고 마음이 풀려서 그랫던걸까?? ㅋㅋ
나 이 서사 너무 좋아해 ㅠㅠ
오전에는 막 진짜 안쳐다보고 겁나 피해다녔는데
윤하랑 얘기한번 하고
윤하 계속 방에서 안나오니까 가서 말걸고 밥해놨다 하고 이불 덮어주고 하잖아 ㅋㅋㅋㅋㅋ
어제 누나한테 문자는 안받았지만 역시나 누나에 대한 마음은 못접겠다 싶어서 걍 직진한걸까
아님 윤하가 말 걸어줬어가지고 마음이 풀려서 그랫던걸까?? ㅋㅋ
나 이 서사 너무 좋아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