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이차이 나는 사람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식으로 좀 단호하게 말했지 않았나?
그래서 정섭이가 너무 타이트하시다고 좀 더 열어두셔야 될 거 같은데 하는 식으로 말했는데
윤재는 아예 상상돜ㅋㅋ 못 하고 있던 거 같고
실제로 나이 공개때 윤하 차례되니까 이쪽으로 와야 될 거 같은데 하면서 자기 쪽 손짓 했단 말임ㅋㅋㅋ
자기보다 아래거나 동갑 정도로 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서 갑자기 나이 같은 거 상관 없어져버림 그래서 뭐 뭐 더 뭐 없어 되버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