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뭔가 실감난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윤재 : 진짜 안도감? 모든 것들이 그냥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저 관람차 경계선 연출 진짜 뭔 드라마처럼 일케 해석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