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둘만의 최커데이트도 하고
담날 배?에서 컨셉용 사진을 위한거긴 했지만 스킨십을 제대로 하게 되면서
뭔가 마음이 바뀌었을수도 있다고 봄
최커 선택만으로 일단 마음의 크기가 한단계 커졌는데
또 좀더 솔직하게 스킨십을 동반한 데이트를 하면서 먼가 ㅇㅇ
아래 마음의 벽 하나를 넘은 거 같단 글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
찐 둘만의 최커데이트도 하고
담날 배?에서 컨셉용 사진을 위한거긴 했지만 스킨십을 제대로 하게 되면서
뭔가 마음이 바뀌었을수도 있다고 봄
최커 선택만으로 일단 마음의 크기가 한단계 커졌는데
또 좀더 솔직하게 스킨십을 동반한 데이트를 하면서 먼가 ㅇㅇ
아래 마음의 벽 하나를 넘은 거 같단 글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