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보세요?
정: 여보세요?
세: 누구세요?
정: 아 저 정섭인데요
세: 안녕?
정: 안녕 많이 기다렸지?
세: 응
정: 나 여기 왔어
세: 잘 왔어
정: 좀 잘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잘 맞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들었고
점점 마음이 커져가는 기분이랑 느낌이 들어
그래서 더 알아가 보고 싶어
세: 그래!
정: 말할 때 내가 끝까지 좀 더 잘 해보려고
노력을 할게 오해되지 않게
세: 나도 잘 알아들으려고 노력할게
정: 미안하고 고마워
세: 그래 고마워
정: 이제.. 어! 빨리 와
세: 그래! 끊자
정: 어 뛰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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