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윤하가 문자 안 보내도 되냐고 묻던 그 순간, 이미 윤하는 윤재에게 선택을 받은 상태였음. (짝이 없던 연상 앞에 '나타난' 직진 연하남)
2. 윤재, 지원, 어머니 모두가 픽한 윤하
3. 윤하의 첫인상에 반해서 선택했는데 데이트 해보니 성격마저 윤재 맞춤형.
4. 양보데이트에서 유일하게 성사된 커플
5. 위기의 순간, 윤재의 방을 지나가다가 윤하가 윤재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기막힌 타이밍
6. 알고 보니 서로에게만 안정감을 느끼고 있었던 진심
+ 싱가포르 4인팟으로 같이 간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