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한없이 든든한 듬직한 아군인 용우가 연애에 있어서는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게 사람은 참 알수록 알수가 없어
좋은 사람 나쁜사람을 단순하게 일면만 보고 나눌 수 없다는거, 어떤 일면들이 있을 뿐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되
그래서 이프로 넘 좋아 여러면을 볼 수 있어서 한사람 한사람 애정하게 되어버림
좋은 사람 나쁜사람을 단순하게 일면만 보고 나눌 수 없다는거, 어떤 일면들이 있을 뿐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되
그래서 이프로 넘 좋아 여러면을 볼 수 있어서 한사람 한사람 애정하게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