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이진주 PD는 가장 긴 답변을 내놨다. "용우 주연 남매는 서로가 서로의 반사판 같은 느낌이에요. 같이 있으면 더 빛이 나죠. 재형 세승 남매도 참 이상적이에요. 두 사람은 사랑을 주는 법을 잘 아는 사람 같아요. 초아 철현 남매는 분위기가 좋아요.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의지하며 살아왔는지를 듣고 나면 더 아름답고 멋있죠. 윤하 정섭 남매는 웃는 모습에 반했어요. 윤재 지원 남매도 매력적이에요. 윤재 씨는 솔직하고 꾸밈이 없어요. 지원 씨는 다양한 매력이 있고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은근한 애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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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데이트신청 보니 이 인터뷰 생각남ㅋㅋ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은근한 애교ㅋㅋㅋ 재세남매 사랑을 주는 법을 잘 아는것 같다는것도 공감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