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살린게 있을것 같기도 하고..
불안하고 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
솔까 정세가 이미 그걸 말을 안했던것도 아니고
관심 있었고. 그래서 데이트 열심히 했고 근데 원하는대답이 아니라 힘들었다 난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
아니 저 정도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얘기했다고 생각함
마음의 깊이가 어쩌고 누가 더 크고 어쩌고 다 TMI
최커 된다고 다 현커 되는거 아니고, 현커되어서 모든걸 방송으로 다 알아서 헤어지든 말든 난 그건 진짜 상관없고
최커로 아름다운 마무리, 계속 설레서 돌려볼수있는 그런걸 원하기 때문에ㅋㅋㅋ
근데 진짜 대과거 같은 그 일로 또 싸우고 그러면 진짜 좀 지칠것 같은데ㅜㅜ
어째 느낌이 담주에도 진겜 같은거 예고로 저 사건 쓰이면서
정세 빠갈나냐마냐 얘기하고 있을것 같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