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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33 |
06.21 |
4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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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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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 독방 인구조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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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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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귀국하고 바로 저녁에 만났다는게 아니라 돌아와서 저녁에 생각해보니 윤하를 만나는거(교제하는거)가 당연하게 느껴졌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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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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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세승이 재형초아 사진에 댓글달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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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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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5 |
잡담 |
정말 얄미워 어쩜 이렇게 예뻐 나 떨어지기 싫어 아쉬워 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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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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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4 |
잡담 |
근데 윤재가 진짜 엄청난 안정을 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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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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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3 |
잡담 |
저 정도면 윤하도 꽤나 진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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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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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윤재 진짜진짜 ‘난 바로’를 실행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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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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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인터뷰하는 현커가 있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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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윤윤 편집본만 봐도 윤하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진짜 계속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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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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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윤하 최커때부터 마음이 더 커진다고 표현하는 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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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첫 데이트 때부터 ‘이 사람은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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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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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종영 소감: 윤하랑 나가서 데이트하게 빨리 끝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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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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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감정이 더 커지는 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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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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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정신줄놓고 멘트 쳤다는게 무슨 멘트들인지 다 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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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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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재형 진짜 사랑둥이 아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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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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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3 |
잡담 |
여행(촬영)갔다와서 또 나갈수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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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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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2 |
잡담 |
둘 다 콕 집을 거 없이 매 순간 특별했다는 거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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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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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윤재 진짜 윤하누나 나이 머리에서 삭제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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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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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0 |
잡담 |
휴 또 윤윤 편집본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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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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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9 |
잡담 |
윤재 진짜 될놈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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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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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당시에 내가 저렇게 정신줄을 놓고 말하는 줄 몰랐다. < 아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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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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