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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나브로 젖어 있었다 난 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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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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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를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크다 보니까

처음부터 좋아하고 있던게 아니면 말이 안된다 싶을 정도라고 본인이 느껴서 정의 내린 느낌ㅋㅋㅋ

하루만에 쌍방이라는 이유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범주를 넘어섰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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