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서 출근땜에 매번 일찍 일어나서 자는것도 직딩이라 그렇지 싶으면서도
하루정도는? 좀 늦게까지 술 먹을 수 있지 않나 싶었는데 어떨 땐 아예 술을 입에도 안대는 것 같더라고?
모여있을 때 와인 한두잔은 마시기도 하는데 다른사람들 다 마시는데 본인만 술 안먹을때가 많음
인싸라 술자리든 모임 좋아할거 같은데 싱가포르에서도 의외로 술자리 오래 안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느낌
자유로운 영혼이 출근러의 몸에 갇힌 건가ㅋㅋㅋ
난 서울에서 출근땜에 매번 일찍 일어나서 자는것도 직딩이라 그렇지 싶으면서도
하루정도는? 좀 늦게까지 술 먹을 수 있지 않나 싶었는데 어떨 땐 아예 술을 입에도 안대는 것 같더라고?
모여있을 때 와인 한두잔은 마시기도 하는데 다른사람들 다 마시는데 본인만 술 안먹을때가 많음
인싸라 술자리든 모임 좋아할거 같은데 싱가포르에서도 의외로 술자리 오래 안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느낌
자유로운 영혼이 출근러의 몸에 갇힌 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