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너무 별로더라
심지어 정섭이는 세승이한테 문자 계속 주는데 소리들어도 넘어감
재형이가 남자6명이냐고 해도 넘어감
겨우 말한게 싱가포르 오기전이야
그러고 택시에서 말을 또꺼내
재형이가 초아 말에 번뜩 데이트를했구나 강원도구나 하니까 그렇다고 한거야
이거 재형이가 찰떡 같이 알아들어서 시기를 정확히 특정하지 않았으면
싱가포르 오기전까지 문자는 세승이 주면서,
말로는 하우스 오며가며 정섭이가 계속 대쉬했단 소리야
개싸움 날뻔 했다고
그러면서 불편해서 피하고싶은정도로 라고 하잖아
좋은 워딩이 하나도 없음
보면서 인상이 저절로 써지든데..
그후에 하우스에서 워낙 사건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전까진 13화에서 저게 원탑으로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