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가 재형이한테 지원이 묻는것처럼
코 예쁜 사람.다정한 사람.유학얘기 등등 윤재랑 견고하냐는 늬앙쓰로 물어본건데
다 넘기고 변수가 이거라며 여지준게 너무 팍 식게 함
문자이후 미안한 액션 취했으면 세승처럼 안보여줬을리 없는데
맨날 술자리 중심이던 사람이 쉴게 하고 가는데 한번도 안쳐다보는게 마상
코 예쁜 사람.다정한 사람.유학얘기 등등 윤재랑 견고하냐는 늬앙쓰로 물어본건데
다 넘기고 변수가 이거라며 여지준게 너무 팍 식게 함
문자이후 미안한 액션 취했으면 세승처럼 안보여줬을리 없는데
맨날 술자리 중심이던 사람이 쉴게 하고 가는데 한번도 안쳐다보는게 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