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때 강원도 좀 지난 이후에 철현이랑 둘이 대화할때 정섭이 관련은 본인이 착각(?)해서 오도방정(?)떤거라고 결론내고 꺄르르 웃고 넘겼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초아가 그냥 그렇게 정섭이는 약간의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다고 봤는데 -실제로 강원도 이후에 정섭이랑 아무런 썸씽이 없기도 했고-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면서 정섭이 얘기를 꺼낼줄은 생각도 못함ㅋㅋㅋㅋㅋ띠용용용하면서 봤다ㅋㅋㅋ
그래서 나는 초아가 그냥 그렇게 정섭이는 약간의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다고 봤는데 -실제로 강원도 이후에 정섭이랑 아무런 썸씽이 없기도 했고-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면서 정섭이 얘기를 꺼낼줄은 생각도 못함ㅋㅋㅋㅋㅋ띠용용용하면서 봤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