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가 저딴 태도로 저렇게 말할때 일단 울고 그러다 뛰쳐나가면서 용우말 딱끊어버리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울고불고 여출들이 다 와서 위로해주고 무슨일이냐고 묻게 만들고 밥먹을때도 안내려가고 용우가 지원이 주변 얼쩡거리거나 할때 개 불편하게 눈에 띄는 곳에 자리 딱 잡고 있고 사람들 다 같이 모여있을때 절대 안빠지고 다껴서 끝까지 자리지키고 그러다 또 울고 결국 술김인듯 있었던 일 다 말하고
악!!!!!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