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팍쪽 앞치마 팡팡 잘 맞게 두드려주고
턱쪽 톡톡 치면서 하는 그 부분
그 부분이 진짜 찐염천커퀴여서 몇번을 돌려봄....
그때 오히려 불도저 재형이가 쑥쓰러워하고
지원이는 걍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행동하는게
날 미치게해....^^
그 부분 보면서 또 느낀점
저 둘 진짜 거리감 1도 없어졌다 그니까 실제로 몸과 몸 사이의 거리감
사람이 그 응당 사수?하는 그 어느정도의 바운더리가
그 둘은 이제 사라진 느낌쓰임
그냥 좋다는 얘기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