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일찍 출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 정리하는 윤재랑 마주치고 인사나누고
밤에 늦게 퇴근해서 혼자 밥 먹어야 되는데 밥 챙겨주고 뭔가 사소하게 계속 초아 잘 챙겨주고
윤재도 초아가 겉으론 나풀나풀~ 이런 느낌이지만 친해지면 텐션 밝아지고 그런 모습들
열린 상태로 보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둘도 되게 결 잘 맞는다고 생각을 많이 하거든
뭐 다 부질없는 생각이지만ㅋㅋㅋㅋㅋ
초아 일찍 출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 정리하는 윤재랑 마주치고 인사나누고
밤에 늦게 퇴근해서 혼자 밥 먹어야 되는데 밥 챙겨주고 뭔가 사소하게 계속 초아 잘 챙겨주고
윤재도 초아가 겉으론 나풀나풀~ 이런 느낌이지만 친해지면 텐션 밝아지고 그런 모습들
열린 상태로 보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둘도 되게 결 잘 맞는다고 생각을 많이 하거든
뭐 다 부질없는 생각이지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