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데에 있어서 무례이런걸 떠나서 마음이 시킨거랑 머리랑 시킨거랑 다른데 용우는 책임감이나 안정감 윤하는 고마움과같은 마음으로 상대방 선택한거같음... 그냥 너무 늦어졌고 그걸 표현하는게 미숙해서 안좋은말도 듣는거같고 어쩔수없지 뭐 이게 우린 이사람 입장 저사람입장 다 보다보니 몰입을 하게되는거라
잡담 용우랑 윤하랑 비슷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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