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누가 지래? 이말이 말자체가 띠꺼운거 같아도 둘이 있을때처럼 좀 부드럽게 플러팅하듯이 장난쳤으면 아 그냥 장난치는거구나 했을텐데 약간 사람들 많은데서 부끄러워서 오바하듯이 말하다보니 좀 세게 나간게 있어보여 근데 그 부끄러움이 진짜 사춘기 소년처럼 좋아해서 더 그런느낌이라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거같아서 귀엽더라 ㅋㅋ 본인이 깨닫고 안그러겠다 하기도 했고
잡담 재형이 장난인데 말투의 강도를 실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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