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좋아하고 상대도 날 좋아한다 느껴져도 저렇게 직진하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느껴짐
서로 쌍방이어도 내가 너무 표현하면 상대가 나한테 질리지않을까 너무 패를 보여주는거 아닌가 별 생각 다하는데 박재형한테는 그런거 따윈 없어보여 ㅋㅋ
솔직히 내가 좋아하고 상대도 날 좋아한다 느껴져도 저렇게 직진하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느껴짐
서로 쌍방이어도 내가 너무 표현하면 상대가 나한테 질리지않을까 너무 패를 보여주는거 아닌가 별 생각 다하는데 박재형한테는 그런거 따윈 없어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