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선이나 연출로 스포주는거 드라마같아서 좋아하는데 같이보는 혈육이랑 엄마는 그런거 별로고 그냥 나오는것만 딱 보고 추리해가면서 보고싶다고 함ㅋㅋ
잡담 편집으로 복선주는것도 호불호가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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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선이나 연출로 스포주는거 드라마같아서 좋아하는데 같이보는 혈육이랑 엄마는 그런거 별로고 그냥 나오는것만 딱 보고 추리해가면서 보고싶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