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지 서로 쌍방되는걸 엄청 보고 싶었는데도 주연이가 신경 쓰여
당시 재형이의 속마음인터뷰나 재형이가 세승이랑 나누는 대화들을 처음 보게되는거니까ㅠ
재형이가 은근 말에 거침없는 편이었다 생각해서ㅠ
이성적으로 느껴지지않는다라거나 동생같았다 이런거야 당연 나올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번 화에서 개소름이다 같은 표현은 혹시 마음에 조금이라도 남을까봐ㅠㅠㅠㅠ
내가 주연이였으면 약간 타격있었을것같아서 저번주부터 계속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