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승이랑 초반에 잘 통한건 맞지만 막 세승이다!
이건 아니었고 여출들 다 알아보자 모드였는데 잘 안풀려서 그런가..
그 중에 초아한테 제일 관심 있었지만 강원도 데이트 이후로
충격도 크고 뭔가 자신감도 초반보다 상실한 느낌?
그렇다보니 뭐랄까.. 세승이 같은 사람이 자기를 그렇게까지
좋아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음
이건 아니었고 여출들 다 알아보자 모드였는데 잘 안풀려서 그런가..
그 중에 초아한테 제일 관심 있었지만 강원도 데이트 이후로
충격도 크고 뭔가 자신감도 초반보다 상실한 느낌?
그렇다보니 뭐랄까.. 세승이 같은 사람이 자기를 그렇게까지
좋아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