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숨막히고 의존적이고 현커이상 바라는 (염치없다는 듯한 늬앙스) 부담스러운 사람 독립적이지 못하고 나와 내동생을 편견에 가득한 시선을 가지고 봐서 가까운 방쓰기 싫은 사람 눈치없는 사람 된 게 넘 어이없어 내가 다 억울
잡담 그냥 크지도 않은 마음이 식었는데 여태 생각안하고 있다 끌고오는 바람에 원인을 초아한테서 찾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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