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엄청 심한 글이 있어서 쓰는 거 아님!!!!
플 계속 도는거 보면서 간혹 댓글 등으로
아 어 다른 거지만 약간 뉘앙스적으로
용우 이런 사람이다 그냥 그런 성격이다
설명할 때 혹은 공감할 때
동생 대하는 데서도 느꼈다(안좋은쪽으로)
어떻다 하던 게 지나가다 보이더라고
다른 출연자도 그렇지만
가족은 특히 의도없는 뉘앙스차이라도
순간 흠칫하게 되는 게 있어서
좀 더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봐
단순히 평가나 감상을 떠나서
플 계속 도는거 보면서 간혹 댓글 등으로
아 어 다른 거지만 약간 뉘앙스적으로
용우 이런 사람이다 그냥 그런 성격이다
설명할 때 혹은 공감할 때
동생 대하는 데서도 느꼈다(안좋은쪽으로)
어떻다 하던 게 지나가다 보이더라고
다른 출연자도 그렇지만
가족은 특히 의도없는 뉘앙스차이라도
순간 흠칫하게 되는 게 있어서
좀 더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봐
단순히 평가나 감상을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