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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0	잡담	용우 애초에 식어서 초반에 자기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다 기억왜곡 일어난 상태인데 4	12:19	23
39809	잡담	참 사람 마음이 쉽지않은게 본인 감정이 다른쪽에 취해있을땐 주변을 보지도 않다가	12:19	12
39808	잡담	아 근데 진짜 너무 오래 봐서 힘들어.. 아직도 3주나 남았다니 2	12:17	15
39807	잡담	우리집도 나 말고는 다들 라이트하게 보는중이라 용윤인줄 알고있음 2	12:17	40
39806	잡담	궁금한거 진짜로 자각 못했던 찐마음이 있었던거면 1	12:16	26
39805	잡담	초아한테 식은게 다른 감정때문이었어야 지금 플도 이해를 해주지 9	12:16	58
39804	잡담	패널들도 이미 용우 솔직하지 못하고 말했는데 그럼 패널도 용우 억까 하고있는거냐고ㅋㅋㅋㅋ 6	12:14	74
39803	잡담	근데 생각해보면 용우도 그렇고 다 주위에서 본적 있는 그림이긴 해	12:14	34
39802	잡담	14화에 개큰액션 나와서 찐텐갈리 다 들어가면 좋겠다 5	12:14	78
39801	잡담	용우말 못 믿으면 무조건 꼬아본다 까고싶다 하는게 어이없음 1	12:13	43
39800	잡담	각성했는데 문자 안보내고 다같이 모인 식탁에서 공커깨졌고 지원 호감이라고 말하기 2	12:12	46
39799	잡담	용우 어떻게든 포장해보겠다고 오만 사람 다 끌고나오네 15	12:12	107
39798	잡담	내 개인적 마지노선은 문자였는데	12:11	24
39797	잡담	지금 제일 이해 안되는게 용우가 자각만 하고 행동은 안했는데 ^찐텐^으로 포장해주는거야 6	12:11	70
39796	잡담	연프에서 가장 정확하고 오해없이 감정표현 하는게 문자전송인데 그걸 안했으니까..	12:10	21
39795	잡담	용우 책임감 어쩌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1	12:10	35
39794	잡담	세승이 티저에서 우리 오빠는 데이트할 떄 어떄? 이거 아직 안나왔지? 2	12:09	61
39793	잡담	초아랑 싱가폴 첫데에서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잖아 3	12:09	52
39792	잡담	용우가 지원한테 찐텐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임?? 11	12:08	116
39791	잡담	티저에서 재형이가 한번해보자는건가라는 얘기 한게 있어? 3	12:0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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