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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39	잡담	13화가 데이트로 딱히 얘기할 게 없어서 그런가 계속 마플인 듯 ㅠ 4	12:44	33
39838	잡담	나는 윤하->용우가 생각보다 별거 아니게 지나갈거 같음 6	12:44	44
39837	잡담	그래서 용우 가요제 우승하고 망설이는거 나옴?	12:43	40
39836	잡담	눈빛하나에 찐텐이다 이러면 문자는 뭐 천년의 사랑이냐고ㅠㅠ 2	12:42	68
39835	잡담	근데 지금까지 꼭 과열되고나면 3	12:42	61
39834	잡담	만약 용우가 공개선언하고 식탁에서 지원이한테 얘기하자고 하면? 7	12:41	71
39833	잡담	플무로 혹시 너네 용우가 초아한테는 찐텐이었다 vs 찐텐까진 아니었다 중에 어떻게 느껴? 8	12:41	53
39832	잡담	찐텐이 아닌데 왜 찐텐으로 봐줘야하는지 이해못하는중 4	12:41	55
39831	잡담	계속 식어서 지원이라 하니까 그런거아님? 6	12:40	75
39830	잡담	찐텐으로 포장하기와 차선책으로 찐텐 후려치기 2	12:39	57
39829	잡담	용우의 남은 이틀이 꼭 천년의 사랑이어야하는 것도 아닌데 8	12:38	82
39828	잡담	근데 용우 찐텐에 왜 과열된거야? 14	12:37	140
39827	잡담	싱가포르 와서 식었고 그뒤에 다른사람 찾다가 걸린게 지원인데 8	12:35	129
39826	잡담	방송을 봐야 알 듯 선공개만 보고 정섭이 덥데로 불탄적있잖아 3	12:35	51
39825	잡담	용우는 그 스며들었다는 시기가 초아랑 제일 찐텐인 시기였잖아 1	12:35	61
39824	잡담	지원 스며들었다 술자리 이야기도	12:34	64
39823	잡담	용우<지원 편집점 말고는 모르겠는데 3	12:33	77
39822	잡담	솔직히 말해 용우가 찐텐이든 아니든 큰 상관없는데 2	12:33	47
39821	잡담	용우는 꽃다발 전까지 이미 초아에게 찐텐이었는데	12:33	35
39820	잡담	나 용>지 찐텐이라 생각하는데 자각 늦었다 이런 생각 안듬 5	12:3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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