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랑 다툰 부분 보는데 초반에 어머님이나 윤재나 걔가 장남이죠 걔가 오빠를 챙기죠 이러는거 보고 음? 했었는데
그냥 의무감에 챙기는 그런걸 떠나서 오빠를 정말정말 좋아하는구나 느껴짐 ㅠㅠ 오빠 들어왔을때도 확 들뜨는게 느껴졌었는데...
윤재도 혈육 대하는 방식이 무심해서 그렇지 본판은 좋은 사람이라서 저렇게 오빠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ㅠㅠㅠㅠㅠ
윤재랑 다툰 부분 보는데 초반에 어머님이나 윤재나 걔가 장남이죠 걔가 오빠를 챙기죠 이러는거 보고 음? 했었는데
그냥 의무감에 챙기는 그런걸 떠나서 오빠를 정말정말 좋아하는구나 느껴짐 ㅠㅠ 오빠 들어왔을때도 확 들뜨는게 느껴졌었는데...
윤재도 혈육 대하는 방식이 무심해서 그렇지 본판은 좋은 사람이라서 저렇게 오빠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