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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9	잡담	뻘소린데.. 우리 싱가폴 숙소에 에어컨 없는줄 알고 걱정했었잖아...	20:54	4
39108	잡담	윤하 화법 닮고 싶다....	20:54	16
39107	잡담	진짜 정세 싱가폴 인터뷰때 기분 좋아보여ㅋㅋㅋㅋㅋ	20:53	14
39106	잡담	난 그냥 출연자들 다 좋아	20:53	13
39105	잡담	근데 편집에 제작진의의도가 숨어있는거는 확실히 맞고 결과에 대한 복선이 되기도 하는거 같어	20:52	31
39104	잡담	미연이 출연자들 이름 부를 때 공감되고 웃김	20:52	69
39103	잡담	3주째 마음이 식은 게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라는 말하는게 웃안웃 1	20:51	36
39102	잡담	뭐만하면 마음이 식은 걸 어째... 하니까 답답하네 1	20:49	57
39101	잡담	난 용우 책임감 그거 이해가긴함 5	20:48	121
39100	잡담	근데 초아가 재형이한테 정섭 얘기한 건 굳이 싶긴 했어 9	20:48	127
39099	잡담	용우 태도나 행동 문제 삼는데 마음이 식은 걸 어카냐는 댓글은 진짜 꾸준히 달리네 5	20:46	103
39098	잡담	용우 초아한테도 주연이한테도 술상에서도 1	20:45	136
39097	잡담	걍 용우는 초아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중심적이었음	20:44	46
39096	잡담	재형이 뚝딱대는거 의외야 4	20:44	302
39095	잡담	한혜진이 패널들중에서 정리하는 롤이라 용우 이해간다는 그거는 대본 섞였다고 생각했는데.. 8	20:44	269
39094	잡담	아잠만 초아용우 대화 지금 봄 짜증나서 멈추고왔어 1	20:42	82
39093	잡담	근데 용우는 꽃다발 이후로 동태? 였으면 6	20:41	249
39092	잡담	12일차 꽃다발 주고 16일차 프리선언임.. 4	20:40	167
39091	잡담	정섭 그 문자확인때 얼굴보고 패널들 다들 감탄한거ㅋㅋㅋㅋㅋㅋ 2	20:40	209
39090	잡담	근데 나 좋다는 사람한테 마음 열었더니 그 사람이 식는 거 그거 진짜 자존감 존나 깎아먹는 일인데.... 4	20:4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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