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로선 보다가 좀 아..;;; 스러운 순간이 있는 출연진들도 있지만 어느 정도 선까진 이해함... (다 이해한다는 거 아님 어느정도까진 이해한다는 거임)
전지적 시점으로 보는 남의 일과 저런 특수한 상황(연프)에서 겪는 내 일은 좀 다르니깐
나도 저 수준은 아니어도 나중에 머리 식히고 돌아봤을 때 내가 대체 왜 그랬지ㅠㅠ? 싶은 행동 했을 때가 있었어서 ㅋㅋㅋㅋ
얼마 안 남았으니 다들 상처 안 받는 선에서 건강하게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중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