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95	06.07	19,1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09,0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9,7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88,21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85,154
공지	알림/결과	연애남매 독방 인구조사 들어갑니다 426	03.22	28,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700	잡담	원래 연프 촬영하면 상황에 몰입되니까 자기 행동에 객관화가 안된다고들 하니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 건 이해되는데	09:19	0
50699	잡담	펭귄인형? 그건 이제 윤윤 쌍방서사로만 기억한다	09:19	2
50698	잡담	다들 성숙하다 나 용우가 그쪽 가족들은 날 예쓰라고 말하게 한다고	09:19	11
50697	잡담	나는 근데 정섭이랑 세승이 이야기 할 때 정섭이쪽 말이 더 이해가 가나..?	09:18	24
50696	잡담	용우가 세승한테 비데 신청한거 지원이 알게되면 영향 있을까 3	09:18	46
50695	잡담	정세가 마지막까지 그나마 희망 있는 주식이 될줄이야 2	09:18	21
50694	잡담	윤하랑 재형이같은 누나오빠 좋다 ㅋㅋ 2	09:17	62
50693	잡담	윤하가 너무 좋다	09:16	23
50692	잡담	지원이 왜 렌즈 뼀냐 ㅜㅜ 2	09:16	107
50691	잡담	부모님 얼굴까지 오픈되는 프로에서 용지 무슨 6	09:15	163
50690	잡담	마그넷,별 팔찌 보고 기대했던 내가 우습다	09:15	100
50689	잡담	지재 비데 충격이네 두번은 못보겠다 2	09:15	90
50688	잡담	철현이 저 상황에서도 용우는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냐 왜	09:15	69
50687	잡담	습관처럼 숙제처럼 문자 보냈었다 관성같이 보냈었다	09:15	53
50686	잡담	용초 정세 다 흔들리고 동앗줄처럼 붙잡은 재지가 그라목손이었던 건에 대하여 2	09:15	75
50685	잡담	재형이도 이번 방송 보면서 알았겠지 6	09:15	161
50684	잡담	윤하가 정섭이한테 지금까지 너의 행동이~~ 하는거 봐서 알고있는거 신기했음 ㅋㅋ 3	09:14	118
50683	잡담	윤윤컷만 보고싶다.. 어디없나 4	09:14	44
50682	잡담	비데 신청이 용우는 세승이 지원이는 철현이 5	09:13	135
50681	잡담	용우 그 특유의 >>>>인싸<<<< 포지셔닝이 느끼해 4	09:13	132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53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