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뷰나 대화하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초아한테뿐만 아니고 그냥 모든 얘기에서
자기 속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질 않아서
자기 얘기를 남한테 정말 안하는 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서툴어보이기도 하고ㅇㅇ
연인이 돼서 서로한테만 솔직해진다면 좋겠지만
사람 성향 자체가 그렇다면
이 부분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무던히 넘어가는 사람이거나
꼭 말을 안해도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잘맞을것같음
그동안 인터뷰나 대화하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초아한테뿐만 아니고 그냥 모든 얘기에서
자기 속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질 않아서
자기 얘기를 남한테 정말 안하는 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서툴어보이기도 하고ㅇㅇ
연인이 돼서 서로한테만 솔직해진다면 좋겠지만
사람 성향 자체가 그렇다면
이 부분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무던히 넘어가는 사람이거나
꼭 말을 안해도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잘맞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