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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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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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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27,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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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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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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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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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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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남매 독방 인구조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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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29,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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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7 |
잡담 |
솔직히 ㅇㅇ 싱가폴에선 공커 깨는게 목적이다가 주연이랑 대화후에 ㅈㅇ이 관심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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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6 |
잡담 |
난 출연진 다 정들어서 막회 되니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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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5 |
잡담 |
재형이 솔로엔딩나면 진짜 최고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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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4 |
잡담 |
그러게 누가 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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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3 |
잡담 |
용우 노관심이었는데 정세 비데 보다가 별안간 빡침이 몰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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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2 |
잡담 |
난 근데 주연이가 1대1 테라스 대화도 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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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1 |
잡담 |
나도 저번주에 윤하자각 윤하자각 얘기하긴 했지만 이번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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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0 |
잡담 |
정세 삼각도 없이 둘이 지지고 볶으면서 ㅠ16화까지 가는게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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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12화였나 보고 글쓴 적있는데 용우 지원한테 관심갖는거 넘나 재형 이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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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확실히 누군가에게 호감 시그널 받아서 자존감 올라가면 사람이 예쁘고 멋지고 빛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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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7 |
잡담 |
용우 얘는 재형이한테 왜이렇게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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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6 |
잡담 |
용지 감정선 나만 이해 안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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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5 |
잡담 |
재지 데이트 때 ㅈㅇ이 때문에 재형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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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4 |
잡담 |
나는 윤재가 윤하한테 그냥 첫눈에 폴인럽인가 어떻게 저렇게 좋아하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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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3 |
잡담 |
강원도에서 철현 지원 술먹을 때 용우 디비 누워있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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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2 |
잡담 |
예전 회차들 보는데 윤재 갈수록 살빠지고 잘생겨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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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1 |
잡담 |
윤하 확신생기자마자 방탈출해서 상담해주는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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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0 |
잡담 |
복습하는데 싱가폴 날씨 계속 천둥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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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용우가 말할때마다 이석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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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8 |
잡담 |
오히려 용지 터지고 카테 더 많이 들어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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