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을 느낀게 맞을것같은게
(((나혼자 궁예임))
그 이전에 지원한테 호감느낀 부분을 보면
비슷한 예술계?에 몸담은거에 크게 좋아한것 같아서(물론 여러가지있겠지만)
노래도 예술?적인 영역이니까
그런점에서 매력을 느끼는 타입인게 자연스러워 보여서
(특히 세승이한테 매력을 느낀 포인트들이 책부터 노래까지 감성적으로
좀 맞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것같음)
(((나혼자 궁예임))
그 이전에 지원한테 호감느낀 부분을 보면
비슷한 예술계?에 몸담은거에 크게 좋아한것 같아서(물론 여러가지있겠지만)
노래도 예술?적인 영역이니까
그런점에서 매력을 느끼는 타입인게 자연스러워 보여서
(특히 세승이한테 매력을 느낀 포인트들이 책부터 노래까지 감성적으로
좀 맞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