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창기 때 좀 하다가 레벨 20까지만 찍고
몇년 안하다가 요즘 또 푹 빠져서 하는 중인데..
광장에서 방금 펫잡기 막 하다가
어떤 분이 파란 티켓 주셨어
놀라서 물어보니 자기 뽑을거 다 뽑으면
남는 티켓은 광장에 있는 사람한테 다 뿌린다는? 그런 개념인 것 같던데
나름 뉴비라고 완전 감동 받았어... ㅋㅋㅋ 원래 이런 문화가 있는 것 같던데 맞아?
무과금러라 열심히 퀘스트랑 의뢰로 렙업에 열중하는데
자갈이랑 철이랑 단풍목재가 무척 귀한 걸 깨닫고 있어 큐...
초반에 열심히 상점에 팔았는데..
게임 정보 얻으려면 공카가 나은가?? 혼자 게임하다 카테 반가워서 글 남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