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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 가끔 올리곤 하는 추천 재즈 & 스토리 89번째, 라티노 재즈로 나의 가을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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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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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서와!

재즈 좋아해?


나는 가끔 재즈 올리는 덬이야!
같은 이름으로 뮤직방에도 올리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덬들은 검색 고고!
뮤직카테에서 '재즈'로 찾아줘! 그리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다들 가을의 날씨 잘 즐기고 있나? 
나는 하던 프로젝트가 엎어져서 완전히 월급루팡짓을 하고 있어.
여유로워서 좋은것도 있는 한편, 뭔가 일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무덥고 메마른 햇살이 지나가고, 서늘하고 간질거리는 빛들이 찾아왔어!
이때쯤 언제나 듣는 이야기겠지만, 환절기에 걸리는 감기 조심하고, 귀찮더래도 외투 하나씩은 챙겨다니자구!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걸리기 쉬울 것 같거든..




 YXSJT



이번엔, 요청 받은걸 얘기 해보려고 해. 
근데 사실 그렇게 크게 얘기 할게 없긴 해.. 

우선 사전적 정의를 보자면, 
'아프리카와 라틴 여러종류의 음악들의 리듬을 재즈와 합친 것이다.'
인데... 결국 아프로-쿠반 재즈, 그리고 브라질리안 재즈야. 
즉 우리가 많이 듣던 재즈 음악들과 크게 다를게 없어. 
전자는 미국에서 많이 쓰던 형식, 후자는 보사노바 계열이거든


굳이 특징을 더 넣자면, 라틴쪽의 악기를 사용한다거나 미국 재즈는 음을 당기는데 비해 라틴재즈는 밀어내는 식이지.
이건 뭐.. 사실 알아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몰라
하지만 그냥 즐기려고 듣는 음악이라면 전혀 문제는 없겠지!

이제 말은 그만 하고 한번 들어볼까?




Take five . Tito Puente.Jazz latino

https://www.youtube.com/watch?v=El3lMf_Mfhc







곡은, 우선 예전에 내가 소개했던 Dave Brubeck의 Take 5를 가져왔어. 
기억하는 덬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모르는 덬들도 리듬을 잘 들어보면 아마 알수도 있어
하지만 미세하게 좀 다르게 느껴질거야. 그 이유는 당연히, 라틴재즈로 편곡한 버전이니까!


 라틴재즈의 특성에 대해 조금 더 설명 해볼게

 첫번째로, 아주 다양한 악기들이 들어가서 음악의 색상이 다채롭다는데에 있어
좀 더 신나기도하고, 드럼류를 많이 사용해서 심장을 울리게 하기도 하지. 그래서 좀 더 신나게 하기도 해


 두번째, 몬투노. 몬투노. 몬투노.
몬투노가 뭐냐구? 원래 재즈의 가장 큰 특성은, 그 자리에서 연주하며 편곡하는, 말하자면 즉흥연주가 강한 편이야
하지만 라틴 음악쪽은 독특한 리듬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밀고 나가는거야
그게 말하자면 라틴 음악의, 라틴 삘의 음악들이라고 하는게 몬투노를 사용하는 것들이거든.

 세번째, 다양성
일단 라틴쪽 음악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1.칼립소
2.레게
3.보사노바
5.삼바
5.마리아치
6.쿰비아
7.호로포
8.탱고
9.메렝게
10.알티플라노
11.살사
12. 등등


 라틴 음악 종류만 봐도 이렇게나 많아! 
근데 이걸 라틴 재즈라는 하나로 묶기엔 너무 방대하고 사실 일축할수도 없어
그래서 특징을 두드러지게 말할수 없는거거든.. 너무 많은 장르와 결합되서 라틴재즈라고 말하는거라서..

아무튼, 그래도 분명 공통점은 있지. 위에 쓴 것들 말이야.
재즈의 세계는 엄청 다양한 장르들을 끌어서 쓴 것들이 많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제일 크게 끌어오면서 발전한게 라틴쪽일거야

이정도면 조금 궁금증이 풀렸을까?
그렇다면, 아래부터는 대중적인 라틴재즈를 넣어볼게, 즐겨달라구!

 

SPANISH HARLEM ORCHESTRA - PERLA MORENA ( Latin Jazz )

https://www.youtube.com/watch?v=4qn-OKWkO1c

El manisero - Gonzalo Rubalcaba Y Volcán 5º Festival Clazz Continental Latin Jazz 2015

https://www.youtube.com/watch?v=I8NaCNXgPVo

Vaya Con Dios - Heading For a Fall

https://www.youtube.com/watch?v=xXT39NVSD_8




그럼 오늘은 ? 20000!


재즈에 관심도 있고 좋아는 하지만, 뭘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덬들은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빌 에반스를 중심으로 들어봐
너무 좋은 뮤지션들은 많지만 최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재즈 초보자들이 재즈와 친해지고 알아가기 좋은 '언덕길의 아폴론'을 보는걸 추천해!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줘! 아는 한도내에 답글 달아줄게

아니면 흥미롭거나(?) 다들 알면 좋을 답변은 가끔 들어와서 댓글에 Q&A로 달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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