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덬들은 1분 30초부터 88년 닛테레계 음악방송 "우타노 톱텐" 출연 때 스테인드 글라스 문양을 활용한 무대장치가 예술임 요것도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톱텐 무대. 역시 1분 30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