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용으로 만든 편집영상
+ PV
+ 2009.12.02 FNS가요제
Yeah…
Yoh baby, I feel so guilty
Come on sing it boy…
何気に交わした言葉で
아무렇지 않게 무심코 나눈 말들로
心の隙間を埋め合って
마음 속의 빈 곳을 서로 메우며
「また次も会いたいね」と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어"라며
二人の歯車狂い出す
두 사람의 운명의 톱니바퀴는 어그러지기 시작해
始まった過ち 壊せない現実
그렇게 시작된 잘못 깨뜨릴 수 없는 현실
知りながら 心 体 重ねて
알면서도 마음과 몸을 포개어
愛してる… 嘘じゃない 言葉の魔法は
사랑해… 거짓말이 아냐 언어의 마법은
甘く優しくも 切ないほど 痛みになる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안타까울 정도로 지독한 아픔이 되네
奪いたい… こみあげる欲望 揺れる愛
사로잡고싶어… 복받쳐오르는 욕망 흔들리는 사랑
どれだけの罪 背負う覚悟なら 許されるの?
대체 얼마만큼의 죄를 짊어질 각오를 해야 용서받을수 있는걸까?
罪深さが募る苛立
무거운 죄책감이 더해가는 초조함
深まる僕らの愛の形
깊어지는 우리들의 사랑의 형태
But Baby I miss you & I just want you
やりきれない気持ちを抑制中
참을 수 없는 이 마음을 억제하는 중
着信履歴に残っている
착신이력에 남아있는
君の名前をも消せないでいる
그대의 이름조차도 지우지 못하고 있어
このローテーション 落ちてくテンション
이 rotation 떨어지기만 하는 tension
悲しいlove song on & on & on
슬픈 love song on & on & on
少しだけ寄り添いながら
아주 조금 서로 바싹 다가붙으며
誰が見てもきっと幸せで
누가 봐도 분명 행복해 보이게
この駅だけ腕ほどいて
이 역에서만 팔짱을 풀고
そんなルールに慣れてゆく
그런 rule에 익숙해져가네
二人が会える場所
둘이서 만날 수 있는 장소
限られた時間も
한정된 시간도
それさえも時に奪われるなら
그것마저도 때로는 빼앗겨버릴 거라면
抱きしめて… 次の約束より 今すぐ
안아줘… 다음 번 약속보다 지금 바로
誰が決めた 出会いの順番 やり切れない
누가 정했나 만남의 순서 견뎌낼 수 없어
繰り返す… 終わらない 苦しい この思い
되풀이되는… 끝나지 않아 괴로운 이 마음
矛盾する… 痛み 癒されるのは あなたの胸
모순되는… 아픔 아물게 하는 건 당신의 마음 뿐
baby, just hold me tight
愛してる… 嘘じゃない 言葉の魔法は
사랑해… 거짓말이 아냐 언어의 마법은
甘く優しくも 切ないほど 痛みになる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안타까울 정도로 지독한 아픔이 되네
きしめて… 次の約束より 今すぐ
안아줘… 다음 번 약속보다 지금 바로
誰が決めた 出会いの順番 やり切れない
누가 정했나 만남의 순서 견뎌낼 수 없어
繰り返す… 終わらない 苦しい この思い
되풀이되는… 끝나지 않아 괴로운 이 마음
矛盾する… 痛み 癒されるのは あなたの胸
모순되는… 아픔 아물게 하는 건 당신의 마음 뿐
nobody can stop this… ‘gu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