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해준 덬들 고마워!
리퀘용 2분컷 영상
2003.03.28 엠스테
會えない夜も平氣だよと 君はあの時空を見上げた
만나지 못하는 밤도 아무렇지 않다며 너는 그 때 하늘을 올려다봤어
ビルのすきまに光る星を 「2人のメジルシ」と笑ってた
빌딩 틈으로 빛나는 별을 「우리 둘의 표시」라고 하며 웃고 있었지
少しずつ增えて行く矛盾と あやふやな言い譯を抱えたまま
조금씩 늘어가는 모순과 애매한 변명만 남아서
すれ違う人波にはぐれて 立ち盡くすそのたびに君の聲が…
스쳐지나가는 인파에서 벗어나 서 있을 때마다 너의 목소리가
信じ續けた僕らの未來は 今もまだ遠い氣がしてるよ
계속 믿어왔던 우리들의 미래는 지금도, 아직은 멀리 있는 느낌이 들어
たったひとつの あの日の星が この空に 輝いてる限り
단 하나뿐인 그 날의 별이 이 하늘에 반짝이는 한…
(중략)
そして今日もそれぞれが 選び取った その場所で
그리고 오늘도 각자가 선택한 그 곳에서
君も…
너도…
僕が描いたあの頃の夢は 今もまだ暗い闇の向こう
내가 그렸던 그 시절의 꿈은 지금도, 아직은 어두운 암흑 저 편에 있어
追いかけるほど逃げて行くけど 失くさない これからもずっと
쫓아갈수록 더 멀어지지만 잃어버리지 않을거야 앞으로도 계속
君は今どの星を見てる?
너는 지금 어떤 별을 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