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下智久 - 罪と罰 (츠미토바츠)
作詞:松井五郎 / 作曲:瀬流路源三郎 / 編曲:前嶋康明
陽射しの痕を 肌に深く残して
히자시노아토오 하다니후카쿠노코시테
햇빛의 흔적을 피부에 깊게 남기고
あのとき「離れない」と言ったじゃないか
아노토키하나레나이토잇타쟈나이카
그 때「헤어지지 않아」라고 말했잖아
あなたのことを責める奴らがいても
아나타노코토오세메루야츠가이테모
당신을 탓하는 녀석들이 있어도
自分に嘘だけはつかないでくれよ
지분니우소다케와츠카나이데쿠레요
자신에게 거짓말만은 하지말아줘
なぜ怖れているの
나제오소레테이루노
어째서 무서워하는 거야
若いというだけで
와카이토이우다케데
젊다는 것 만으로
この思いはどんな罪になる
코노오모이와돈나츠미니나루
이 마음은 어떤 죄가 되는거야
純愛ギルティ いばらの腕にさえ
쥰아이길티 이바라노우데니사에
순애 길티 가시박힌 팔에 마저
二人でギルティ 裁かれてもいい
후타리데길티 사바카레테모이이
두사람이서 길티 제재당해도 좋아
愛までギルティ 苦しみも抱いて
아이마데길티 쿠루시미모이다이테
사랑까지 길티 괴로움도 안고
堕ちてゆくのが 冷たい闇でも
오치테유쿠노가 츠메타이야미데모
떨어져가는 것이 차가운 어둠이어도
燃える その瞳 消さない
모에루 소노히토미 케사나이
불타는 그 눈동자를 없애지 못 해
渇いた唇から 息が漏れてく
카와이타쿠치비루카라 이키가모레테쿠
마른 입술에서 숨이 새어나와
まちがいだったなんて聴きたくないよ
마치가이닷타난테키키타쿠나이요
틀렸다라는 말은 듣고 싶지않아
涙はどこで線を引きたがるのさ
나미다와도코데센오히키타가루노사
눈물은 어디서 선을 긋고 싶은 걸까
戻れなくてもかまわない道がある
모도레나쿠테모카마와나이미치가아루
돌아올 수 없어도 상관없는 길이 있어
もう動きはじめた
모-우고키하지메타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어
時間の渦のなか
지칸노우즈노나카
시간의 소용돌이 속
ひとり眠る夜が罰になる
히토리네무루요루가바츠니나루
혼자 잠드는 밤이 벌이 되어
純愛ギルティ 心が震えてる
쥰아이길티 코코로가후루에테루
순애 길티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すべてがギルティ 追い込まれてゆく
스베테가길티 오이코마레테유쿠
모든것이 길티 몰아넣고 있어
愛までギルティ 悲しみの果てに
아이마데길티 카나시미노하테니
사랑까지 길티 슬픔의 끝에서
すがるゆびさき 握りしめながら
스가루유비사키 니기리시메나가라
맞잡은 손끝 꼭 쥐고서
どんな悪夢からも 逃げない
돈나유메카라모 니게나이
어떤 악몽에서도 도망치지않아
純愛ギルティ いばらの腕にさえ
쥰아이길티 이바라노우데니사에
순애 길티 가시박힌 팔에 마저
二人でギルティ かれてもいい
후타리데길티 사바카레테모이이
두사람이서 길티 제재당해도 좋아
愛までギルティ しみも抱いて
아이마데길티 쿠루시미모이다이테
사랑까지 길티 괴로움도 안고
堕ちてゆくのが 冷たい闇でも
오치테유쿠노가 츠메타이야미데모
떨어져가는 것이 차가운 어둠이어도
燃える その瞳 消さない
모에루 소노히토미 케사나이
불타는 그 눈동자를 없애지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