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1년반 만났는데 입맛이 거의 똑같아
그래서 즐겁게 먹으러 다님
그 결과 둘다 살 찜
아무튼 원덬과 남친의 단골집들중 신촌 홍대 합정 연남 연희 상수 이 라인에 있는 집들 써볼게!
- 신촌 홍미닭발: 무뼈닭발 오돌뼈 주먹밥 세트 시키면 둘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음. 오돌뼈를 주먹밥 재료에 넣어서 오돌뼈주먹밥으로 만들어야함ㅇㅇ
- 신촌 라구식당: 라구파스타는 걍그렇고 라자냐가 가격대비 훌륭함
- 신촌 장군찜닭: 매장 가서 안 먹고 띵동으로 시켰는데 가격대비 양 많고 맛 괜찮았음
- 신촌 그레이: 독수리약국 근처 술집인데 펍과 바의 중간 느낌? 창이 시원하게 트여있어서 봄가을에 가면 약간 루프탑 느낌도 나고 분위기 괜찮
- 동교동삼거리 시장에 간 남자: 혼술주점 컨셉인 약간 퓨전 양식?인데 우리 커플은 퓨전 양식류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여긴 맛있었음.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은 1인 업장.
- 연희동 이품: 굴짬뽕 최고존엄. 다른 메뉴들도 괜찮긴 한데 굴짬뽕이 최고야.
- 연희동 삭: 튀김 맛남. 근데 멀리와서 먹을건 아니고 걍 근처면 갈만한 정도. 왜냐면 맥주가 그냥 그렇기 때문. 우린 집 근처라 튀김 테이크아웃 해서 편의점 캔맥이랑 마심.
- 연희동 곳간: 브리오슈 한 가지만 파는 빵집. 브리오슈 좋아하면 꼭 가봐. 난 여기 브리오슈로 프렌치토스트 해먹었는데 잊지모테...
- 연남동 만선수산: 유명 맛집이라기보단 동네 횟집인데 가성비 좋음 회도 괜찮아
- 연남동 하하: 가지볶음 꼭 먹어 최고맛있음
- 연남동 산왕반점: 가성비 중국집. 여긴 데이트보단 여럿이서 가서 다양하게 시키기 더 좋을듯. 난 보통의 중국집에선 멘보샤 비싸서 잘 못 먹는데 여기 가면 좀 싸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연남동 GLT젤라또: 원덬과 남친의 최애 아이스크림가게. 재료 아끼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는 맛임. 거의 다 맛있는데 원덬픽 굳이 꼽자면 쌀 젤라또.
- 상수 트라토리아 챠오: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를 파는 곳. 파스타 다 맛있음. 근데 여기 허니버터치킨이 ㄹㅇ이야. 다른 친구들이랑 먼저 갔다가 남친 델고 재방문했는데 남친이 허니버터치킨에 매우 감동함. 평일 런치에 가면 파스타1+치킨요리1+샐러드 이렇게 해서 4만원 아래로 먹을수 있어서 가격대도 괜찮.
- 합정 동무밥상: 평양 옥류관 출신 주방장님이 파는 평냉 맛볼수 있음. 평냉 말고 소고기초무침도 맛있어
입맛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원덬의 추천을 백퍼 믿지는 말아줘!
그래서 즐겁게 먹으러 다님
그 결과 둘다 살 찜
아무튼 원덬과 남친의 단골집들중 신촌 홍대 합정 연남 연희 상수 이 라인에 있는 집들 써볼게!
- 신촌 홍미닭발: 무뼈닭발 오돌뼈 주먹밥 세트 시키면 둘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음. 오돌뼈를 주먹밥 재료에 넣어서 오돌뼈주먹밥으로 만들어야함ㅇㅇ
- 신촌 라구식당: 라구파스타는 걍그렇고 라자냐가 가격대비 훌륭함
- 신촌 장군찜닭: 매장 가서 안 먹고 띵동으로 시켰는데 가격대비 양 많고 맛 괜찮았음
- 신촌 그레이: 독수리약국 근처 술집인데 펍과 바의 중간 느낌? 창이 시원하게 트여있어서 봄가을에 가면 약간 루프탑 느낌도 나고 분위기 괜찮
- 동교동삼거리 시장에 간 남자: 혼술주점 컨셉인 약간 퓨전 양식?인데 우리 커플은 퓨전 양식류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여긴 맛있었음.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은 1인 업장.
- 연희동 이품: 굴짬뽕 최고존엄. 다른 메뉴들도 괜찮긴 한데 굴짬뽕이 최고야.
- 연희동 삭: 튀김 맛남. 근데 멀리와서 먹을건 아니고 걍 근처면 갈만한 정도. 왜냐면 맥주가 그냥 그렇기 때문. 우린 집 근처라 튀김 테이크아웃 해서 편의점 캔맥이랑 마심.
- 연희동 곳간: 브리오슈 한 가지만 파는 빵집. 브리오슈 좋아하면 꼭 가봐. 난 여기 브리오슈로 프렌치토스트 해먹었는데 잊지모테...
- 연남동 만선수산: 유명 맛집이라기보단 동네 횟집인데 가성비 좋음 회도 괜찮아
- 연남동 하하: 가지볶음 꼭 먹어 최고맛있음
- 연남동 산왕반점: 가성비 중국집. 여긴 데이트보단 여럿이서 가서 다양하게 시키기 더 좋을듯. 난 보통의 중국집에선 멘보샤 비싸서 잘 못 먹는데 여기 가면 좀 싸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연남동 GLT젤라또: 원덬과 남친의 최애 아이스크림가게. 재료 아끼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는 맛임. 거의 다 맛있는데 원덬픽 굳이 꼽자면 쌀 젤라또.
- 상수 트라토리아 챠오: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를 파는 곳. 파스타 다 맛있음. 근데 여기 허니버터치킨이 ㄹㅇ이야. 다른 친구들이랑 먼저 갔다가 남친 델고 재방문했는데 남친이 허니버터치킨에 매우 감동함. 평일 런치에 가면 파스타1+치킨요리1+샐러드 이렇게 해서 4만원 아래로 먹을수 있어서 가격대도 괜찮.
- 합정 동무밥상: 평양 옥류관 출신 주방장님이 파는 평냉 맛볼수 있음. 평냉 말고 소고기초무침도 맛있어
입맛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원덬의 추천을 백퍼 믿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