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북베이커리는 제과제빵 명장이 만든 곳이래서 가봤다가
거기 한옥인테리어도 넘 예쁘고 빵도 맛있어서 좋아하거든
그러다 김해 본점에 가보고 싶어져서 지지난 주에 가봤는데
와 빵이 진짜 다 너무 맛있는거야ㅠㅠㅠ
명란바게트 시식 있어서 한조각 집어먹었는데 좀 짜서 음 이건 별로네 하고 넘겼다가
씹을수록 점점 맛있어지더니 끝맛이 너무 좋아가지고 결국 샀었고 그게 제일 생각나
(원래 명란 들어가는 요리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음)
그리고 원래 토북 소금빵을 젤 좋아했는데 본점은 더 맛있더라
마늘바게트도 집에 오는 길에 못 참고 다 먹어버렸고 적당한 느끼함과 바삭함과 촉촉함...완벽했어
정말...거기서 사온 모든 빵이 다 맛있었음
그러고 그 빵 맛을 못 잊어서 지난 주말에는 토북에서 빵 사왔거든?
여기도 맛있긴 맛있는데.. 본점 빵이 더 맛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이제 만족스럽지가 않아...
빵 때문에 주기적으로 김해까지 다녀오게 생겼어 ㅠㅠ 하
지금도 명란바게트 먹고싶어져서 쓰는 글임....

이거는 그때 내가 사온 빵들
요새 살이 좀 쪄서 덜 담았었는데.. 더 사왔어야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