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한 번만 타면 출근하는데 아침부터 이거 사겠다고 중간에 내리고 환승한 내가 레전드
먹기 전 크기 비교용으로 사진 한장만 찍었어 대충 지름 10cm 정도 될거 같아
소스돼지라 소스 추가 했고(추가금 X) 추가금 들어가는 메인 재료 추가 항목에 잠봉햄이 있다면 할 의향 있었는데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추가만 있어서 따로 안함
윗 빵, 소스, 잠봉햄, 오믈렛, 아래빵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윗빵 구멍, 양 옆으로 소스가 다 흘러나와서 포장지를 적시고 있길래 소스 추가한 사람으로서 너무 아쉬웠어
소스는 스모키 머스타드라서 너무 튀지 않고 딱 눅진한 치즈맛 환기 시켜주는 정도라 좋았고
딱 한 장(아마도) 들어있는 햄은 녹아내린 치즈와 오믈렛 덕분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였지만~ 이 한 장의 유무로 600원이 갈리기에 다음엔 오믈렛(4,300)을 시키던가 차라리 돈을 더 써서 BLT(5,300)를 먹을거 같아
가볍고 산뜻하기보단 묵직한 맛이지만 아침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끔 출근길이 고달플때 먹을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