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일단 대만 티는 좀 먹어봤는데 더정우롱티랑 차백도? 는 가봤어
그 기본 우롱밀크티맛은 되게 익숙한데 꽃향 계열은 내가 안먹어봐서..
고급 중국집 식당 가면 주는 자스민차 같은 향기인데 그게 밀크티인것 같은 느낌적 느낌으로 뭔가 알 것 같기도 한데…
난 좀 새로운 게 먹어 보고 싶거든?
액상과당 맛은 되게 싫어해서 보통 나는 당도 거의 없이 먹는 편이긴 한데 당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맛있는 것도 있더라고
대만 가서 한번 잘못 주문했다가 당도0 지옥을 맛본 경험도 있음ㅋㅋㅋ
이 메뉴는 어느 정도 조금 달달 해야 맛있다 혹은 이거는 당도 없이 먹어도 괜찮다 하는 메뉴 딱 두 개만 꼽아줄 수 있나여
검색 엄청 해 봤는데 진짜 사람 입맛 다 제각각인 것 같아서 정말 모르겠어ㅠ
처음 갔으면 무조건 제일 위에 거 먹으라고 하는데 뭔가 아는 맛일 것 같고..왠지 화장품 맛일 것 같고…
오스만투스 너무 궁금한데 저거야말로 진정한 향수 맛일 것 같고ㅌㅋㅋㅋㅋ
다홍파오랑 맨 아래 거는 내가 아는 그 우롱 밀크티 맛일거 같고..?
근데 사람들이 저 복숭아는 또 되게 호불호가 걸리는 것 같더라고?
겁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