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3인분 9천원
고기추가 햄추가 4천원
계란프라이 2개 1천원
총 14000원에 3명 밥 먹고왔어
기대 안하고 갔는데 끓일수록 맛있더라
김치 돼지고기 국산이고
햄은 덴마크산이라고 표기되어있었어
계란프라이는 셀프로 부쳐먹어야하고
밥이랑 컵 물 반찬 수저 다 셀프야
자리에 부탄가스 있어서
사장님이 한 번 끓여서 가져다주시면
약불로 데워먹고 사용한 식기는
모아서 주방에 반납하면 되는 구조였어
가게이름은 따뜻한 밥상이야
기부받아서 저렴하게 운영되는 곳이래
처음 생겼을 때 지나가다 간판 보면서 싸구려 재료 쓰는 곳이거나
일본처럼 밥이랑 뭐랑 추가하면 금방 만원 되는 곳 아닌가 의심했는데
더들리 영상보고 저런 취지로 운영되는 식당도 있구나 싶어서 다녀왔는데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었어
저녁 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가게에 사람이 없어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