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갔더니 창억떡이 딱 한개 남아서 홀린듯이 가져옴ㅋㅋㅋ
우리동네는 근처에 터미널 택배도 없고 (가장 근처 터미널이 1시간30분 거리)
어차피 지금 터미널 택배도 막혔고...
그래서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부다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냉동이지만 한개 남은 창억떡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음ㅋㅋㅋㅋㅋ
해동해서 먹어본 느낌은
맛있음! 근데 이게 막 특별하다거나 입에 넣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고 그런건 아님
그냥 쫜득한 인절미에 호박향이 은은해서 맛있어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았음!
근데 생각해보면 떡이 충격적이게 맛있기가 쉽지 않고
오? 부드럽고 호박향 은은하고 너무 달지 않고 맛있네!! << 이게 맛있는게 아닐까 싶더라ㅋㅋㅋㅋㅋ
꺼내놓으면 계속 손이가는 맛이라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
갓나온 떡은 더 맛있겠지?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개큰호 였고 냉동이지만 만족스럽게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