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어그로같네 미안
가족이 부산여행갔다가 두조각 남아서 포장해왔거든ㅋㅋㅋㅋ 그거 먹어봤어 ㅋㅋㅋㅋ
전혀 생각을 안해서 이집 음식에 대해 아는게 없음 뭔피자인지도 몰라ㅋㅋ 토핑은 페퍼로니랑 베이컨 올라가있는 거였음. 그리고 빵테두리에 치즈들어가 있어서 치즈크러스트옵션인가 했는데 치즈뿐만 아니라 옆조각에는 소세지가 길게 들어가 있었음.. 뭔지 알면 알려줘
막 특출나고 개성있고 천상의 맛! 이런건 아니어서 왜 너무너무맛있다/웨이팅할정돈아님 으로 평이 갈리는지 알겠더라
근데 난 좋았어~ 뭐랄까 치즈 맛이 진하고 양이 많아.. 밸런스가 좋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ㅋㅋㅋㅋ
식어도 맛있는 피자로 유명하다고 한거같은데 ㄹㅇ 식은거 데워도 괜찮았어. 전자렌지에 1분 20초 데워서 먹었는데 도우랑 치즈 딱좋게 부들부들했어
나도 부산 방문할 일 있으면 여기 매장취식 고려해볼거같다ㅋㅋㅋ
워낙 유명한 가게지만 요즘 핫게 창억떡글 보다보니 비수도권에만 있는 지역 터줏대감같은 가게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됐으면 좋겠는 마음에 후기남겨봄